프레버항공교육원이 2022학년도 항공조종사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고등학교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가 입학할 수 있는 이 과정은 국내 대학교의 수시 및 정시 전형과 무관하게 진행되며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과 상관없이 누구든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수험생의 시름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항공조종사는 국내외 항공사에 취직할 수 있으며 고액의 연봉이 보장되는 전문직이기 때문에 매우 인기가 높은 편이다. 그런데 국내에서 파일럿이 되기 위해서는 우수한 성적을 요구하는 항공대학교를 졸업해야 하며 그마저도 충분한 비행 시간을 확보하지 못해 졸업 후 비싼 돈을 들여 해외로 비행 경험을 쌓으러 다녀야 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졸업 후에도 좀처럼 진로를 찾지 못해 이른바 ‘비행낭인’으로 전락하는 안타까운 케이스도 있다.
이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프레버항공교육원에서는 미국, 필리핀의 명문 비행학교인 에어웍스등과 함께 항공조종사 양성에 특화된 교육 과정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고졸자를 위한 프레버항공의 항공조종사 과정은 별도의 성적 조건 없이 오직 영어 성적과 항공신체검사증명을 토대로 합격 여부를 결정한다.
IELTS 6.0 이상의 성적이 필요하지만 영어 실력이 부족한 경우에도 사전 상담을 통해 어학연수 코스를 밟는 조건으로 입학 가능하다.
2022년 상반기 3월, 4월, 5월 현지 비행학교의 사정에 맞추어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사전에 조종사 PPL, IR 선행학습을 과정을 한국어로 진행, 현지 학교에서의 적응력을 높이고 비행용어 등에 익숙해질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준다.
단 2년만에 최소 300시간 자격 과정과 비행교관으로 1500시간의 비행시간을 확보할 수 있으며 캐나다, 호주, 미국, 필리핀 항공대학교 졸업 후 개별적으로 비행 경험을 축적하거나 미국항공대, 개인 항공유학을 떠나는 것보다 비용과 시간을 훨씬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비행교육기간에 학생 레벨에 따라서 미국, 필리핀, 영국대학교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고 개인의 선택에 따라 비행교관 경력코스를 수료, 비행교관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러한 경우에는 최대 1500시간의 비행시간도 확보할 수 있다.
관계자는 “20년 넘는 전통의 해외유학 전문 기업으로 수많은 졸업생을 배출, 항공조종사를 양성해왔다. 원서접수부터 조종사 훈련, 학사 학위 취득, 국내외 항공사 취업에 이르기까지 약 2~3년의 기간 동안 일대일 맞춤형 커리큘럼을 통해 집중적인 관리와 격려를 제공하고 있다. 수능 성적 하나로 좌절하지 말고 자기만의 꿈을 찾아 프레버항공교육원과 함께 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프레버항공교육원 설명회 참석 및 일대일 상담은 서울 목동, 대구, 세종에서 상담중이고 2022학년도 항공조종사 비행유학과정(고졸자 전형)에 대한 모집요강 및 입학 절차는 프레버항공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도현 기자 yeasman@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