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굿뉴스] 장정훈 수습기자 = 각 분야에서 선교적 사명을 다하고 있는 전문인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가 서울 종로구 여전도회관에서 열렸다.
세계CEO전문인선교회(WCPM)은 지난 5일 각계각층의 기독 정경인, CEO와 전문직 근로자들을 발굴해 '2022 자랑스런 전문인선교 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WCPM는 중앙위원회의 제189차 정기회의를 통해 선정된 수상자 5명에게 대상을 수여했다.
올해 수상자는 △예장통합 前서울강남장로회협의회 회장, 한국장로신문사 부사장 김경진 회장 △(사)한국CBMC 중앙회장, ㈜엘림BMS 대표이사인 김영구 CEO △前대한항공 수석기장, 국제항공선교사훈련원장이자 항공선교사 신일덕 원장 △치과의료선교회(Dental Mission for Christ) 설립자, (사)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 증경회장 양유식 박사 △백석대 문화예술학부 임청화 교수 총 5명이다.
수상을 한 김영구 CEO는 "하나님이 하실 것을 기대하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영역에서 전문인 선교를 잘 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양유식 박사는 "의료 선교 분야에서 후배들을 양성하고 전민인으로서 선교 사명을 잘 감당하겠다"며 대상 수상을 이후에도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한국개신교교단협의회 세계CEO전문인 선교회(WCPM)은 2010년부터 해마다 시상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 WCPM은 정기회의를 통해 각계각층의 기독 정경인, CEO와 전문직 근로자들을 발굴해 시상을 이어오고 있다.
WCPM 박형렬 대표는 한국교회가 전문인 선교가 더 활성화 되어야한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예배당 안에서만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이 아니다"라며 "세상에 나아가는 전문인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선교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